▹ 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35개
- 무변광야 : (1)끝없이 넓은 들판.
- 항야흥야 : (1)‘항이야흥이야’의 준말.
- 전문 분야 : (1)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그 일을 잘하는 분야.
- 영흥평야 : (1)함경남도 용흥강과 덕지강 유역에 있는 충적 평야. 특히 동북부 지역은 쌀 생산 지대이다.
- 전북평야 : (1)전라북도 서부에 있는 평야. 금강, 만경강, 동진강 유역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평야이다.
- 토르티야 : (1)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 단안 시야 : (1)한쪽 눈의 시선을 한 점에 고정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범위.
- 친누부야 : (1)‘친누이’의 방언
- 알렐루야 : (1)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기독교의 찬송가에 자주 쓴다. (2)미사 고유문 가운데 하나. 사순절, 금식 기간 등 참회 시기를 제외하고, 매주 층계송 다음에 부른다.
- 호안 평야 : (1)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호수 밑의 평탄한 땅이 밖으로 드러나 생긴 평야.
- 한금해야 : (1)‘기껏해야’의 방언
- 불철주야 : (1)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천야만야 : (1)가파른 산이나 벼랑 같은 것이 천길만길이나 되는 듯 까마득하게 높거나 깊은 모양.
- 퇴적 평야 : (1)하천 주변에 모래, 자갈, 진흙 따위가 쌓여 생긴 평야.
- 빙식 평야 : (1)빙하가 나르는 모래나 자갈 따위로 이루어진 평야. 독일 북부 평원이 대표적이다.
- 사십팔야 : (1)아미타불의 사십팔원을 마흔여드레 밤으로 나누어 밤마다 염불하는 일.
- 빨랫대야 : (1)주로 빨래할 때 쓰는, 쇠붙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큰 대야.
- 침침칠야 : (1)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
- 충남평야 : (1)금강(錦江)의 상류 지역에 있는 평야. 삼남 보고(三南寶庫)의 하나로,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
- 화북평야 : (1)‘화베이평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으래서야 : (1)‘-으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그적새야 : (1)‘그제야’의 방언
- 대상 평야 : (1)표면이 서서히 침식되어 띠 모양의 기복을 가진 평야.
- 모야수야 : (1)‘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견벽청야 : (1)성에 들어가 지키며 적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기 위해 들판을 비움.
- 막비명야 : (1)모든 것이 다 운에 달려 있음.
- 당진평야 : (1)충청남도의 삽교천(揷橋川)과 그 지류인 곡교천(曲橋川) 유역에 펼쳐진 충적 평야. 주로 벼농사가 잘된다. 홍성의 쌀, 예산(禮山)과 홍성(洪城)의 담배, 천안(天安)의 호두, 성환(成歡)의 참외 따위가 유명하다.
- 김포평야 : (1)한강 하류의 서쪽 기슭에 펼쳐진 평야.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에 걸쳐 있다. 토양이 비옥하여 질이 좋은 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인삼 재배로도 유명하며, 무연탄ㆍ토탄(土炭) 따위가 소량으로 산출된다.
- 주이계야 : (1)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바랑키야 : (1)콜롬비아 서북부의 마그달레나강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콜롬비아 제일의 무역항으로 목화, 인조견, 시멘트, 제강, 담배, 제재, 조선, 화학 약품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깜쩍이야 : (1)‘깜짝이야’의 방언
- 엉야벙야 : (1)‘엉이야벙이야’의 준말.
- 캄캄칠야 : (1)아주 캄캄한 밤.
- 족장대야 : (1)궁중에서, 발 따위를 씻는 데 쓰는 대야를 이르던 말.
- 시야비야 : (1)옳다 그르다를 말함.
- 축일 전야 : (1)예수 성탄 축일, 부활 축일, 성령 강림 축일 따위 같은 대축일의 바로 전날 또는 전야.
- 세수대야 : (1)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그릇. ⇒규범 표기는 ‘세숫대야’이다.
- 고기평야 : (1)옛 지질 시대에 이루어진 평야.
- 만산편야 : (1)산과 들에 가득함. (2)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승기야 : (1)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 금호평야 : (1)낙동강의 지류인 금호강 유역에 펼쳐진 평야. 경상북도 제일의 쌀 경작지로서 쌀, 보리, 콩, 사과 따위가 난다.
- 어야디야 : (1)‘어기야디야’의 준말.
- 정평평야 : (1)함경남도 금진강 유역에 있는 평야. 쌀을 비롯하여 조, 콩, 보리 따위가 난다.
- 겔라비야 : (1)이집트 원주민 노동자들이 입었던 면으로 된 옷. 길고 품이 넓은 겉옷으로 깃이 없으며, 앞이 막히고 목 부분만 트여 있다.
- 상사뒤야 : (1)‘농부가’의 후렴의 일부.
- 예당평야 : (1)충청남도의 삽교천(揷橋川)과 그 지류인 곡교천(曲橋川) 유역에 펼쳐진 충적 평야. 주로 벼농사가 잘된다. 홍성의 쌀, 예산(禮山)과 홍성(洪城)의 담배, 천안(天安)의 호두, 성환(成歡)의 참외 따위가 유명하다.
- 무명장야 : (1)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감 시야 : (1)시야에서, 색각의 분포 상태. 색에 대한 감각이 망막 부위에 따라 다르다.
- 김해평야 : (1)낙동강 하구에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충적 평야. 배ㆍ사과ㆍ복숭아 따위의 과수 원예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김해 일대는 영남 지방의 최대 쌀 경작지이다.
- 관동평야 : (1)‘간토평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명야복야 : (1)연거푸 생기는 행복.
- 시숫대야 : (1)‘세숫대야’의 방언
- 상사디야 : (1)‘농부가’의 후렴의 일부.
- 고원 목야 : (1)고원 지대의 가축을 놓아기르는 초지.
- 벽진가야 : (1)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星州) 부근에 있던 부족 국가.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늴리리야 : (1)‘늴리리야’를 후렴구로 가진 경기 민요의 하나. 본래 창부 타령이었던 것이 변하여 된 것으로,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초열대야 : (1)방 밖의 온도가 30℃ 이상인 아주 무더운 밤.
- 호남평야 : (1)전라도 서부에 펼쳐진 평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곡창 지대로 금강, 만경강, 영산강 따위가 지난다. 면적은 3,500㎢.
- 후수대야 : (1)궁중에서, ‘뒷물대야’를 이르던 말.
- 흥야붕야 : (1)‘흥이야붕이야’의 준말.
- 어정불야 : (1)눈알이 점차 두드러져 올라오고 간경(肝經)의 적열(積熱)이 위로 치밀어 올라 눈알을 좌우로 굴리지 못하는 병.
- 일반 도야 : (1)여러 면에 걸쳐 심신을 닦음으로써 한편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골고루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금양 임야 : (1)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임야. 제사 또는 이에 관계되는 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설정된 토지를 이르며 민법에서는 묘마다 1정보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 산중개야 : (1)산속에 넓게 자리 잡은 편평한 평야.
- 삼오일야 : (1)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 세싯대야 : (1)‘세숫대야’의 방언
- 북청평야 : (1)함경남도 북부, 북대천(北大川)과 남대천(南大川) 유역에 있는 평야. 사과 재배 따위의 농업 외에 양잠과 축우도 많이 한다.
- 용암 평야 : (1)화산의 용암이 분출되어 이루어진 광대한 평야.
- 우야우야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떠드는 모양.
- 흥야부야 : (1)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여 이래라저래라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흥이야항이야’이다.
- 만리옥야 : (1)끝없이 넓고 기름진 들판.
- 휭야휭야 : (1)‘흥야항야’를 각박하게 이르는 말.
- 곡저 평야 : (1)골짜기 밑에 발달한 평야. 골짜기 안을 흐르는 하천의 침식 또는 퇴적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마하마야 : (1)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해안 평야 : (1)해안에 닿아 있는 얕은 해저가 해수면의 하강이나 지반의 융기로, 육지로 바뀐 낮고 편평한 지형. 자갈, 점토 따위의 해저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2)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평탄지나 저평지(低平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바다에 닿아 있는 삼각주나 선상지 따위를 포함한다.
- 사업 분야 : (1)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범위의 한 부분.
- 단일 분야 : (1)관련된 분야가 하나인 분야.
- 긴끗해야 : (1)‘기껏해야’의 방언
- 카틀레야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줄기 윗부분에 1~3개가 나고 선 모양인데 두껍고 광택이 난다. 꽃은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의 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주로 꺾꽂이용으로 쓰이는데, 남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 꼬미씨야 : (1)‘위원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코미시야’이다.
- 그제서야 : (1)‘그제야’의 방언
- 하전정야 : (1)속귓길에서 가로의 선 아래 가쪽 부분. 이곳으로 전정 신경의 아랫부분이 지나간다.
- 사법 분야 : (1)판사, 검사, 변호사 따위가 활동하는 사법과 관련된 분야.
- 데라코야 : (1)일본 에도 시대의 서민 교육 기관.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실무적인 목적의 문자 교육 수요가 늘어나자 대도시를 중심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 몸써리야 : (1)엄청난 것에 대하여 놀라거나 감탄할 때 내는 소리
- 무변대야 : (1)끝없이 넓은 들판.
- 그때서야 : (1)‘그제야’의 방언
- 빙성 평야 : (1)빙하가 운반하는 물질로 메워져 생긴 평야. 대륙 빙하에 의하여 침식된 지형의 요철 부분에 형성된다.
- 안성평야 : (1)경기도 남부, 안성천, 진위천(振威川), 황구지천(黃口池川) 유역에 있는 평야. 질 좋은 쌀을 비롯하여 보리, 목화, 담배 따위가 난다.
- 어머이야 : (1)‘어머’의 방언
- 형식 도야 : (1)지각, 추리력, 기억력, 상상력, 감정 등 학습자의 정신적 능력을 기르는 데에 중점을 두는 교육 방법.
- 부활 전야 : (1)부활 주일의 전날 밤.
- 편산만야 : (1)산과 들에 가득함. (2)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신수야 : (1)섣달 중의 경신에 해당하는 날 밤에 밤을 새우는 일. 도교에서 나온 풍습으로, 복을 얻는다 하여 행한다.
- 뽀에지야 : (1)‘시 문학’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포에지야’이다.
- 는대서야 : (1)‘-는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폭풍 전야 : (1)폭풍이 오기 전날 밤. (2)매우 큰 일이 닥치기 바로 전 시기나 단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ㄴ대서야 : (1)‘-ㄴ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일일일야 : (1)만 하루. 24시간을 이른다.
- 세숫대야 : (1)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그릇.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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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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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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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시작하는 단어 (1,4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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